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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헬스케어는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의 B2B·B2G 플랫폼 '팀워크'가 전남 구례군과 '우리밀 싹 밟기 챌린지'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챌린지 기간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약 108억9500만 누적 걸음수를 달성했다. 또 전체 참여 인원 가운데 약 76%가 누적 3만보 챌린지를 달성하며 국산 밀의 중요성과 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분석이다.
박정신 넛지헬스케어 대표는 "앞으로도 넛지헬스케어는 정부 및 지자체와 협력해 다양한 사업 목적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챌린지를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