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초음파학회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비후성 심근증 환우에게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만나면 두근두근-비후성 심근증'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비후성 심근증에 대한 신뢰도 있는 정보를 전달해 질환 인지도와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한국심초음파학회 비후성 심근증 연구회(회장: 이상철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간사: 김형관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마련한 '만나면 두근두근-비후성 심근증' 캠페인에는 한국심초음파학회의 16명의 교수가 참여했다.
캠페인 영상은 한국심초음파학회 공식 YouTube KSEcho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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