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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을지연습, 충무계획 등 비상대비 업무분야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23년 을지연습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우종호 비상계획관은 "임직원과 함께 호흡하는 훈련 및 교육을 통해 안보관을 강화하는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 내년에도 보다 참신하고 철저한 안보훈련으로 실효성을 강화하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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