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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9일 오전 9시 5분께 경기 양주시 옥정동의 지식산업센터 신축 공사장에서 20대 근로자 A씨가 패널을 옮기는 작업을 하다 지상 5층에서 지하 1층으로 추락했다.
사고가 난 사업장은 공사 금액이 50억원 이상인 곳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경찰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 여부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ildboar@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3-12-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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