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라매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제1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으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보라매병원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공단의 적정 인력배치와 병동 환경개선 등에 관한 조사에 협조하고 모범적 의료 서비스 설계와 정책 시범 운영을 통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고도화에 동참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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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2-08 09:33 | 최종수정 2023-12-0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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