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중견기업 대상 금융지원 프로그램 'Rising Leaders 300' 2기 기업을 추가 선정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Rising Leaders 300'프로그램은 향후 5년간 여신한도 4조원, 금융비용 600억원을 지원하는 중장기 사업"이라며, "프로그램 성공을 위해 다양한 추가 지원책을 검토 중이니 중견기업 및 중견후보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