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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광동제약 '광동 경옥고'의 새 모델로 발탁돼 새로운 CF를 선보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대중성과 신뢰감을 겸비한 백종원과 함께 광동 경옥고의 회복력에 대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팬데믹 이후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와 병중병후 회복에 지출을 아끼지 않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는 만큼, 이에 부합하는 광동 경옥고의 경쟁력을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