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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HK inno.N)이 컨디션의 박재범 모델 발탁 및 TV CF 온에어를 기념해 한정판으로 컨디션 스틱 '그린애플 양말' 굿즈를 선보였다.
컨디션 굿즈는 한정 수량으로 금일 오후 5시부터 4월 1일 23시 59분까지 카카오 쇼핑하기 톡딜에서 단독 판매한다. 해당 굿즈 선물 세트 구매 시 박재범 사진이 들어간 컨디션 스틱을 가장 먼저 받아볼 수 있으며, 깔끔한 패키지로 구성돼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HK이노엔 컨디션 브랜드매니저는 "다가오는 4월 1일 만우절을 앞두고 MZ세대를 대상으로 재미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 모델과 관련된 '밈'을 활용한 굿즈를 선보였다"며,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마케팅 활동으로 '박재범에 진심인 컨디션' 메시지를 지속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