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이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을 맞아 '2023 신한 프로야구 적금'을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2023 신한 프로야구 적금' 출시를 기념해 4월 30일까지 적금 가입고객 선착순 10만명에게 최대 3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2023년에도 신한은행과 KBO리그를 사랑해주시는 야구팬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KBO와의 동행을 6년간 이어왔던 만큼 야구 발전과 흥행을 위해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