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니아(Signia)'가 대한노인회와 선진국 노인생활을 위한 청력지정업체 업무협약(MOU)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명점, 안산점, 군포점, 부천점, 평택점, 수원영통점, 하남점 총 7곳의 시그니아 센터가 참석했으며, 추가로 9개 지점과 업무 협약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시그니아 관계자는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시그니아 보청기를 직접 소개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며, "고령화 사회 속 난청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노년층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