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이 새벽배송 업체 오아시스마켓에 입점한다.
라엘은 대표 페미닌 케어 제품들을 오아시스마켓에서 선보이고, 여성용품이 급하게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 새벽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당일 오후 11시까지 주문을 완료하면 다음날 오전 7시 전에 도착하는 새벽배송을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라엘은 오아시스마켓 입점을 기념해 오는 22일(수)까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포토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리얼라엘 '천연 여성 청결제', 리얼라엘 '오가닉 코튼 여성 청결티슈',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오아시스마켓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엘 브랜드 매니저는 "오아시스마켓 입점으로 고객들이 라엘 생리대를 더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게 됐다"며, "라엘은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