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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리미엄 이노베이션 뷰티 브랜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는 찬바람과 낮은 기온으로 지친 겨울 피부에 수분이 채워진 생기있는 피부를 선사하는 대표 아이코닉 제품 '더 크림'을 제안한다.
지난 2022년 12월 16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1호 매장을 시작으로 국내에 첫 상륙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의 제품 중 특히 '잇템'은 '더 크림'. 환절기 온도차에 시달리는 요즘, 건강한 피부를 위해 사용하기 적합한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으로 피부 본연의 케어는 물론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리쥬버네이션 과정을 자극해 수분 촉촉한 피부를 완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이해 비타민으로 생기있는 피부를 완성할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다. '더 크림'과 '더 에센스' 생기 충전 듀오 구매 시, 블루 하드 파우치와 더 에센스 정품을 증정한다. 또한 30만원 이상 구매 시 베스트 디럭스 샘플 3종과 블루 하드 파우치가 증정된다.
브랜드 매니저는 "찬 기온과 따뜻한 날씨가 변덕을 부리는 3월 환절기에는 올바른 피부 보습 케어가 반드시 필요한 시기다"라고 전하며 "이처럼 피부 피로도가 높아지기 쉬운 요즘, 자칫 방심하면 거칠어진 피부결로 고민하기 쉽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공급은 물론 비타민으로 장벽을 강화해 건조한 날씨에도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우구스티누스 바더는 매 시즌 고객들이 겪는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케어하기 위한 솔루션을 늘 고민하며 적합한 제품 제안을 통해 피부 고민 해결에 늘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