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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희망재단이 여성가족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한 '2022 신한 꿈도담터 소프트웨어(SW) 경진대회'가 지난달 2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아이들이 그동안 배운 것을 통해 직접 미션을 해결하면서 미래를 꿈꾸는 값진 시간을 보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