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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가 자체 콘텐츠 확대 및 소통 강화를 위해 미디어플랫폼 '블루톡'을 오픈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블루톡을 통해 고객의 공감과 흥미를 유발하면서 자연스럽게 현대오일뱅크가 추구하는 가치, 기업문화 등 브랜드메시지를 녹이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며 "임직원의 소소한 일상, 따뜻한 사회공헌 이야기, 새로운 고객 서비스, 현대오일뱅크의 미래 비전 등 다양한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자체 매체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