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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평창이 22일 '테이스티 스프링'을 출시했다.
테이스티 스프링 상품은 주중(일~목 기준) 이용 시 콘도 스탠다드룸 기준, 콘도 스위트룸이나 호텔 수페리어룸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이용기간은 3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휘닉스 호텔&리조트 관계자는 "봄 시진은 전통적으로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고, 호젓한 여행을 즐기기엔 최적의 시기"라며 "국내 정상급 셰프들을 영입하며 F&B 수준을 올린만큼 미식여행으로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