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과 인천세종병원이 각각 21일(수), 23일 2022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부천세종병원의 구연 발표 1등은 '중추신경계 물리치료 중재 환자의 퇴원교육 강화활동'을 주제로 발표한 물리치료팀이 차지했다. 2등은 수술, 마취회복팀, 3등은 내시경팀, 공동 4등은 병동간호팀, 응급간호팀이 수상했다.
인천세종병원 1등은 '중환자실의 정확한 처방성 재료대 입력'을 주제로 발표한 중환자간호팀이 차지했으며, 2등은 병동간호부, 3등은 내시경팀, 4등은 영상의학팀, 5등 물리치료팀이 각각 수상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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