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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이 인천 중구 지역 소외계층에 2500만원 상당의 농협 농촌사랑 상품권을 기부했다. 23일 인천시 중구청 제2청사 국제도시관에서 진행된 상품권 전달식에는 신세계면세점 곽종우 인천공항점장, 김정희 국제도시행정국장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2020년 신세계면세점과 농어촌 상생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한 대·중소기업·농어업 협력재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26 15:03 | 최종수정 2022-12-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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