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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16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본관 3, 4층에 '스타벅스 경동 1960점'을 개장했다.
좌석은 계단식으로 구성돼 있어 계산대에서 좌석 방향을 바라보면 매장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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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현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효용가치가 떨어진 폐극장을 트렌디한 공간으로 탈바꿈해 인근 시장의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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