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독 여드름 치료제 '클리어틴'이 월드비전과 함께 '가정 밖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키트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김미연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상무는 "여성용품은 여성의 기본권과도 같지만 우리 주위에는 이런 용품들을 제대로 구비하기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있다"라며 "클리어틴은 10대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같은 지원 사업을 앞으로도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