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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이 한국IT복지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IT 취약 계층의 정보 격차를 줄이는 한편 사회적 나눔 확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7 09:01 | 최종수정 2022-12-0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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