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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헬스케어㈜가 3분기 매출 211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키토제닉 식단 전문 브랜드 키토선생도 꾸준한 판매 실적을 올렸다는 설명이다. '닥터바리스타 버터커피'와 '소이비랩 저당 두유'는 각각 누적 판매량 181만개와 86만개를 달성했다.
넛지헬스케어㈜는 국내외 캐시워크 사용자의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한편, 미국 이외 북미 지역, 유럽, 아시아 등에 캐시워크를 선보이며 해외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