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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이 1일 서울시 노원구 '백사마을'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장철원 세븐일레븐 상생협력팀장은 "최근 연탄은행 기부되는 물량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세븐일레븐은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1 16:33 | 최종수정 2022-11-0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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