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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단 전문 스타트업 다노(공동대표 정범윤·이지수)가 운영하는 '건강 식단 전문몰' 다노샵은 간편식(HMR) 신제품 '다노 두부 비엔나 소시지'를 출시하고, 출시 기념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아질산나트륨, 에리토브산나트륨, 소브산칼륨, 착색료, 합성향료 등 소시지에 일반적으로 첨가되는 첨가되는 5가지 보존료와 발색제는 모두 사용하지 않았다.
다노 두부 비엔나 소시지는 1팩 90g이며, 1팩당 열량은 240Kcal이다. 1회 적정량만 섭취할 수 있도록 소포장된 제품으로, 백팩, 핸드백 등에 가볍게 넣어 다닐 수 있도록 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다노 이지수 공동대표는 "짜지 않은 고단백 먹거리를 찾는 다이어터와 유지어터에게 다노 두부 비엔나 소시지를 강력 추천한다"라며, "간편한 조리법으로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만들고 싶은 자취족이나 자녀에게 첨가물 없는 안심 먹거리만 주고 싶은 부모님들께도 자신있게 추천한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