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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이 18일 웹툰 서비스의 어플리케이션(앱)과 PC/모바일 모바일 홈 화면에 작품별 포스터 이미지를 적용하고 작품 추천 기능을 강화하는 등 개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존 독자들의 사용성을 유지하면서 직관적인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자신에게 맞는 작품을 찾을 수 있도록 변화를 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포스터 이미지의 가독성 개선 등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