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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자체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B.CLEAN)'을 통해 스킨케어 브랜드 '런드리유'와 협업한 대용량 선쿠션 '런드리유 모이스쳐 선쿠션 클리어'를 출시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7~13일 더현대 서울 지하2층에서 '비클린 X 런드리유 팝업 스토어'를 열고, 런드리유 모이스쳐 선쿠션 클리어를 비롯해 클렌저·클렌징 패드·릴렉싱밤 등 런드리유 대표 제품 7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지속가능성을 갖춘 상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새롭고 트렌디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