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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가 최근 일상회복에 따른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면세전용 '정관장 활기력 에너지캐리어'를 선보였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최근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되고, 내국인의 면세점 구매한도가 폐지되면서 면세품 구매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지친 일상 속 떠나는 여행이 보다 활기차게 시작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면세전용 활기력 에너지캐리어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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