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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북태평양 고기압 등의 영향으로 불볕더위가 예상되면서 '자외선과의 전쟁'을 걱정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자외선은 살균 등 이로운 효과도 있지만,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각종 피부 트러블은 물론 피부암의 원인이 된다.
메종 드 스킨의 피톤치드 썬 패치에는 자사 특허 기술(하이드로겔을 이용한 스포츠용 마스크 패치의 제조 방법)이 적용됐다. 지난해 12월 오에이티씨(OTAC) 피부임상시험센터의 인체 적용 시험에서 자극 지수 0.00을 기록하며 저자극 효과를 입증했다.
잣나무 피톤치드 추출물이 함유됐으며, 스포츠용 썬 패치에 쓰이는 하이드로겔 타입으로 제작돼 피부에 지속해서 쿨링감을 부여한다.
메종 드 스킨 관계자는 "철저한 제조 과정 준수로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제품만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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