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이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소아암 환아 교육 프로그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주민홍 NE능률 대표이사는 "장기간 치료로 가장 중요한 시기에 학습 공백이 생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NE능률은 앞으로도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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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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