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솔가가 북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스 바운티'의 '비타민C+아연 구미'를 선보였다.
신제품 '비타민C+아연 구미'는 항산화와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물 없이 씹어먹을 수 있는 젤리 타입의 제형으로, 합성 향료와 착색료도 사용하지 않았다. 하루 구미 2개 섭취 기준 총 60일분으로, 비타민C 170㎎과 아연 5㎎이 함유됐다.
한국솔가 박미숙 대표는 "한국솔가는 건강기능식품 활성화를 위해 네이처스 바운티 '비타민C+아연 구미'와 같이 즐겁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발굴, 판매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