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이 5일 경기도청 신관 상황실에서 '경기도 감염병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의료기관이 감염병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정보 공유와 환자 전원, 효율적인 병상·자원 관리로 지금의 국가적 위기 상황을 함께 타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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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6 09:40 | 최종수정 2022-01-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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