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간담췌외과 유영경 교수가 최근 대한간이식연구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유 교수는 2022년 1월부터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된다.
대한간이식연구학회는 국내 간이식을 시행하는 의료진들의 모임으로 1998년에 창립하여 매년 2회 이상의 학술대회를 통해 간이식의 최신 지견에 대한 연구결과를 공유하며 국내 간이식을 선도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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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4 09:46 | 최종수정 2022-01-0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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