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가 경륜·경정 부분 재개장을 다시 일주일 연기한다. 최근 수도권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급증에 따라 고객과 선수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다.
추후 사회적 거리두기, 고객과 선수의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분 재개장 확대가 결정되면 언론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륜·경정 홈페이지와 통합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