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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각종 단체들의 헌혈이 연이어 취소되고 개인 헌혈자 감소로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에 접어들었다. 대한적십자사의 발표에 따르면 적정 혈액 보유량은 5일분이나 현재 2.9일분에 불과해 전 국민의 헌혈 참여가 절실하다고 한다. 이에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본부는 지난 23일 광명 스피돔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랑의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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