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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가 브랜드 모델 아이유와 함께한 '생명력' 테마 신규 광고 캠페인 세편을 공개했다.
일상에서 생명력을 더하는 삼다수의 모습을 조명한 '삼다수목금토일'편은 아이유가 삼다수를 마시자 회색빛 짙은 도심 풍경이 제주의 시원한 바다로 바뀌고, 매일매일 활기와 생명력으로 가득 찬 아이유의 모습을 통해 제주삼다수가 우리 몸에 전하는 '생명력'을 보여준다.
한편, 제주삼다수는 2년 연속 아이유와 브랜드 모델을 체결했다. 아이유는 청량한 목소리와 생기 넘치는 평소 이미지로 '화산송이가 생명력을 더한 청정 화산암반수'의 이미지를 잘 표현해주면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남겼다. 평소에도 삼다수를 마시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여주며 '브랜드 모델의 정석'이라는 평가 속에 처음으로 2년 연속 제주삼다수의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브랜드와의 찰떡 케미를 보여준 아이유와 제주삼다수의 '생명력'을 소비자들께 알려나갈 계획"이라며, "어느 때보다 일상에서의 활력이 필요한 요즘, 제주삼다수와 함께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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