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황웅주 교수가 최근 그랜드워커힐 서울호텔에서 열린 '제124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황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의 결과 도출 과정을 연구자들이 이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에서 파생된 연구이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회귀 분석 과정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연구를 병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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