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전문병원인 세종병원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솔선하며, 생활 속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명묵 병원장은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사업으로 주변의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병원은 38년간 의료적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국민안심병원으로서, 코로나19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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