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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이 한국감정원과 손잡고 부동산 서비스 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한국감정원과의 데이터 공유를 통해 다양하고 정확한 부동산 정보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겠다"며 "부동산 서비스 산업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국내 프롭테크 산업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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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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