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가 가맹점과 상생 실천을 위해 코로나19 극복 2차 지원에 나선다.
특히 35억원의 재원을 추가 마련해 가맹점 매출을 올리기 위한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재원은 전액 본사부담이다.
이밖에 10억원 재원을 마련해 코로나19 사태로 일시적 자금경색을 겪고 있는 가맹점에 무이자대출을 지원하고, 매출부진 가맹점의 경우 자매브랜드로 업종전환해 재창업을 할 수 있도록 매장당 20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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