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이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경제기업을 돕는 소셜릴레이 '핸드 인 핸드' 캠페인에 동참했다.
송영구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사회적 경제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사회적 경제기업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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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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