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라이브 방송을 활용한 '쏠라이브 버텨라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5000명에게 GS25 1000원 이용권을, 라이브 방송 중 대한항공 SKYPASS X 신한 인싸 자유적금 이벤트를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명에게 스타벅스 상품권 1만원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은 라이브커머스를 금융상품에서 시도하고자 이번 챌린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금융상품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금융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