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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는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현경(20, 한국토지신탁), 이소미(21, SBI저축은행), 최혜진(21, 롯데) 선수를 'RX 450hL'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RX 450hL은 넉넉한 실내공간으로 골프장비를 편하게 실을 수 있고, 특히 프리미엄 하이브리드답게 진동과 소음이 적은 모델이다."라며, "앞으로 선수들이 RX 450hL과 함께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과 경기에 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렉서스코리아는 10월 23일까지 RX 450hL 골프장 예약 서비스 '엑스골프'를 통해 시승이벤트도 실시한다. 응모방법은 엑스골프의 홈페이지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라운드 예약을 완료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24명에게는 2박 3일의 RX 450hL 시승권이 주어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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