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Ballantine's)이 '발렌타인 21년 워밍 스파이스 에디션 (Ballantine's 21 Year Old Warming Spices Edition)'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발렌타인 21년 워밍 스파이스 에디션'은 2018년 11월 면세점에서 론칭 한 후 제품의 맛과 패키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며 국내 시장에도 선보이게 됐다.
여기에 밤하늘의 금빛 별이 쏟아지는 것 같은 화려한 패키지 디자인이 발렌타인 21년 워밍 스파이스 에디션의 품격에 특별함을 더해 위스키 애호가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발렌타인 관계자는 "이번 '발렌타인 21년 워밍 스파이스 에디션'은 발렌타인 위스키를 대표하는 21년 본연의 품격에 시그니처 플레이버가 더 해진 특별한 제품"으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층 더 높아진 소장가치를 담아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품격 높은 선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발렌타인 21년 워밍 스파이스 에디션'은 롯데백화점 전 지점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촌점, 대구점, 중동점, 천호점, 목동점, 판교점, 그리고 이마트 52개 지점에서 1200개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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