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JW중외제약, 짜먹는 어린이용 해열제 '페인엔젤 키즈시럽' 출시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20-09-06 16:32


JW중외제약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어린이용 해열진통제를 출시했다.

JW중외제약은 짜먹는 어린이용 해열제 '페인엔젤 키즈시럽'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페인엔젤 키즈시럽의 주성분은 덱시부프로펜으로 이부프로펜 성분에서 활성 성분만 분리해 적은 용량으로도 동등한 해열, 진통, 소염 효과를 나타내며 안전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생후 6개월 이상의 소아부터 사용 가능하며, 1일 최대 4회까지 4~6시간 간격으로 복용하면 된다.

특히 6㎖의 1회용 스틱 파우치 형태로 복용이 편리하고 휴대가 간편하며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대용량 병 포장 형태보다 위생적이다.

페인엔젤 키즈시럽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