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질환 신약개발 기업 ㈜노브메타파마의 자회사 ㈜노브메타헬스가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 또는 심한 경우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orm)의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특허를 지난 4일 미국에 출원했다고 6일 밝혔다.
여기에 노브메타파마의 내인성 펩타이드 물질 'C01' 기반의 약물과 시너지도 예상된다. 지난달 미국에서 물질특허를 취득한 'C01' 기반의 약물은 체내 주요장기에 대한 보호효능이 있어, 노브메타헬스의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 치료제 물질과 함께 연구개발 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