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식 기업 롯데지알에스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개발도상국 아동을 위한 위생·청결 교육북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롯데지알에스 임직원들이 제작한 '위생·청결 교육북'은 개발도상국 아동들의 올바른 위생습관 및 청결 교육을 통한 아동들의 위생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
이외에도 롯데지알에스는 코로나19에서도 미혼한부모를 위한 돌잔치 지원, 플리마켓 운영 등과 함께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펀드' 운영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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