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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유의원한의원이 지난 25일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20년 제14회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면역계 피부질환 부문' 최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한성호 원장은 "아토피는 급성염증으로 피부 자극이 심해지면 염증 유발 물질을 찾아 양방으로 증상을 완화시켜야 하고 이후에는 면역 항상성을 회복하기 위해 한방 치료로 면역 안정과 세포 기능 회복에 집중해야 재발률을 낮출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 원장은 "나 자신 역시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환자들의 고통에 공감하고 있다."며 "나의 경험과 한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증상 완화는 물론 마음의 치유를 위해서도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위드유의원한의원은 아토피, 두드러기,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의 질환을 협진하여 양방과 한방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셀체인지 치료를 통해 세포의 기능을 회복하고 과면역 반응을 안정시켜 면역계 피부질환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스포츠조선 doctorkim@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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