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2017년 발매한 앨범 'MY LIFE愛'의 타이틀곡 '깡'이 올 초부터 인터넷을 통해 네티즌들의 밈(Meme)으로 사랑받으며 '1일 1깡 열풍'의 주인공이 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비는 "지난해 말, 체중 90kg을 찍어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6개월 만에 10kg 넘게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에너지포뮬러 브랜드 헬스헬퍼에서 출시한 G-스템마맥스 스위치는 정지훈이 실제 체중 정체기에 들어섰을 때에 섭취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출시 3주만에 완판되며 소비자들을 비롯해 유튜버와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선택받았다.
한편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정지훈(비)는 TV 예능 '놀면 뭐하니?' 외에도 신규 유튜브 채널 개설 등 활발한 활동을 준비 중에 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