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의 '신신파스 아렉스'가 배우 김주헌이 출연한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 속 배우 김주헌은 실력파 연극배우 출신답게 안정적이고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아렉스의 특징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김주헌이 이번 광고에 참여하게 된 계기도 오랫동안 연기 활동을 하며 근육통을 앓는 일이 많아 실제로 신신파스 아렉스를 애용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신제약 브랜드매니져 이상곤 부장은 "이번 광고는 국민 파스라는 수식어에 걸맞도록 온도로 통증을 케어하는 신신파스 아렉스만의 기술력을 누구나 알기 쉽게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김주헌의 신선하면서도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파워 1위를 자랑하는 신신파스 아렉스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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