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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오는 20~29일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1층 왕관행사장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줄 수 있는 감성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화훼농가 돕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당일 5만원 이상 구매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NASA 선정 대표 공기정화 식물 '테이블야자'를 증정한다.
남정연 롯데백화점 테넌트MD팀 치프바이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봄을 마음껏 즐기지 못한 집콕족을 위해 본 행사를 준비했다"며, "3회차를 맞이하는 온화한마켓 행사에서 집안 분위기부터 마음까지 화사하게 바꿀 수 있는 소확행 아이템을 쇼핑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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