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이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한편, 동부병원 사랑나눔후원회는 2004년 발족되어 올해로 16주년을 맞았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들을 위해 의료비 및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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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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